서귀포 가볼만한곳 여행지 볼거리 알아봐요

 

서귀포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관광지 중 하나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독특한 문화가 어우러져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오늘은 서귀포에서 가볼만한 곳을 여러 곳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업체들을 소개해드리니, 함께 떠나볼까요?

서귀포 가볼만한곳 7곳 소개

 

박물관은살아있다 제주
박물관은살아있다 제주

 

박물관은살아있다 제주
박물관은살아있다 제주

1. 박물관은살아있다 제주 소개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42 박물관은살아있다 제주

테마파크

 

 

서귀포에 위치한 “박물관은살아있다 제주”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착시미술’을 통해 미디어와 오브제 아트 등 다양한 영역을 접목시킨 특별한 전시관입니다. 이 곳은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표정과 반응을 보일 수 있는 유쾌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박물관은살아있다 제주”는 트릭아트, 디지털아트, 오브제아트, 스컬쳐아트, 프로방스아트로 다섯 개의 착시체험 테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각의 테마파크는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으며 재미있는 체험과 스토리를 제공합니다. 여기에서는 테마 속으로 직접 들어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고, 미술작품 속에서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또한, ‘블랙원더랜드에피소드2 – 시크릿 하우스’라는 전시는 어둠 속에서 만나는 판타지 이야기를 테마로 한 별도의 공간입니다. 오브제, 미디어아트, 스토리가 결합된 이 공간은 환상적인 이야기를 구성하며, 5개의 방과 2개의 길로 구성되어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이번 전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박물관은살아있다 제주” 티켓을 구입하면 추가 요금 없이 관람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살아있다 제주”의 입장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성인: 14,000원
– 청소년/군경: 13,000원
– 어린이: 12,000원
–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12,000원
이렇듯 “박물관은살아있다 제주”는 착시미술과 다양한 아트 형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곳으로, 제주를 방문하신다면 꼭 한 번 방문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산방산 탄산온천
산방산 탄산온천

 

산방산 탄산온천
산방산 탄산온천

2. 산방산 탄산온천 소개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북로41번길 192

온천,스파

 

 

서귀포에 위치한 산방산 탄산온천은 안덕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천수의 pH는 6.58로 중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온천은 지하 600m에서 공저되는 온도인 32.55°C를 가지고 있으며, 토출되는 온천수의 온도는 31°C입니다.
이 온천은 국내 다른 지역의 탄산온천과 비교했을 때, 유리탄산과 중탄산이온, 나트륨 등의 주요 성분을 5배 이상 함유하고 있어 국내 최고 수준의 탄산온천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수질검사 결과 대장균이 전혀 검출되지 않아 국내 5대 약수보다 더 좋은 수질을 자랑합니다.
이용요금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 성인: 12,000원
– 대인: 13,000원
– 소인: 6,000원
– 도민성인: 9,000원
– 도민소인: 6,000원
– 야외노천탕: 5,000원
– 찜질방: 2,000원
산방산 탄산온천은 야외노천탕과 찜질방을 포함하고 있어 다양한 온천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며 지친 일상을 잊어버리세요.

 

카멜리아힐
카멜리아힐

 

카멜리아힐
카멜리아힐

3. 카멜리아힐 소개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166

식물원,수목원

 

서귀포에 위치한 카멜리아힐은 동양에서 가장 큰 동백수목원입니다. 동백 수목원에는 80개국의 동백나무 500여 종과 6,000여 그루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동백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곳으로, 향기로운 동백 8종 중 6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색상의 아름다운 꽃들이 펼쳐져 있어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봄에는 다채로운 튤립이 피어 있고, 4월에는 벚꽃이 만개합니다. 여름에는 수국길에 수국이 가득하게 피어서 시원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을에는 야생화가 아름답게 피어나며, 겨울에는 활짝 핀 동백이 그 향기와 색채를 뽐냅니다.
카멜리아힐에는 다양한 식물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이루고 있어서 사진을 찍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사진 찍기 좋은 소품들이 곳곳에 비치되어 있으며, 카멜리아힐의 자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담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예쁜 글귀가 적혀있는 가랜드와 팻말은 사진 소품이 되어주면서도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어 산책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입장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성인: 10,000원
– 청소년: 8,000원
– 어린이: 7,000원
– 군인/경로: 8,000원
– 장애인/국가유공자: 7,000원
– 도민/단체(성인): 8,000원
– 도민/단체(청소년): 7,000원
– 도민/단체(어린이): 6,000원
– 도민/단체(경로/군인): 7,000원
– 도민/단체(장애인/보훈대상): 6,000원
카멜리아힐은 자연과 식물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쿠아플라넷 제주
아쿠아플라넷 제주

 

아쿠아플라넷 제주
아쿠아플라넷 제주

4. 아쿠아플라넷 제주 소개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95 아쿠아플라넷 제주

아쿠아리움

 

 

서귀포에서 가볼만한 곳 중 하나는 아쿠아플라넷 제주입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인 아쿠아리움으로, 연면적 2만5600m², 1만800톤의 면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63 씨월드의 약 11배에 달하는 크기로, 전세계에서 가장 큰 수조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조에는 500여 종, 4만8000마리의 다양한 생물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이는 세계 최고 10위권에 속합니다.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교육과 문화, 엔터테인먼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어뮤즈먼트 테마파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곳을 방문하면 마치 제주 앞바다를 직접 느끼는 것 같은 초대형 수조 ‘제주의 바다’를 비롯하여 ‘해양과학 체험관’과 ‘대형 해양공연장’ 등 다양한 컨텐츠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해당 장소에 입장하려면 입장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입장권의 가격은 43,700원입니다.

 

고살리숲길
고살리숲길

 

고살리숲길
고살리숲길

5. 고살리숲길 소개

 

주소 :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산54-2

숲,숲길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고살리숲길은 산54-2번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곳은 계곡에 샘이 흐르는 자연적으로 아름다운 장소로, 남원읍 하례리 마을의 상징적인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주도 남단에 위치하여 2013년에는 환경부에서 자연생태우수 마을로 지정되었습니다.
고살리숲길은 연중 물이 고이고 흐르는 곳으로, 맑은 계곡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주변에는 잘 보존된 산림이 있어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피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면 자연의 소리와 향기를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고살리숲길은 걷기와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숲길을 따라 걸으면서 힐링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살리숲길 주변에는 다양한 식물과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푸른 숲과 맑은 계곡을 배경으로 다양한 생물들의 생태를 관찰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살리숲길은 자연과 조화를 이룬 곳으로, 도심에서 벗어나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서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찾을 수 있으며, 자연 속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고살리숲길은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는 곳으로, 날씨가 좋은 날에는 특히 산책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제주도를 방문하게 된다면 고살리숲길을 꼭 한 번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분들에게는 더 없이 특별한 곳일 것입니다.

 

제주커피박물관 Baum
제주커피박물관 Baum

 

제주커피박물관 Baum
제주커피박물관 Baum

6. 제주커피박물관 Baum 소개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서성일로1168번길 89-17

박물관

 

서귀포 가볼만한 곳 중 한 곳인 커피박물관 Baum은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Baum은 독일어로 ‘나무’라는 뜻이며, 커피박물관을 방문하면 자연과 함께 다양한 커피의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1층은 각 나라의 원두부터 글라인드, 모카포트 등의 커피 도구를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입니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시간을 충분히 내어 살펴보면 상식 이상의 커피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2층은 카페로 운영되고 있으며, 3층에는 나무로 만든 데크와 의자가 마련되어 있어 자연 속에서 새소리를 들으며 커피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커피박물관 Baum은 한국과 일본을 잇는 해저 광케이블이 있던 국가 시설이었던 곳으로, 오랫동안 민간인의 출입이 제한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민간인에게 인수되어 기획전, 공연, 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또한, 벙커 관람 이외에도 사전 신청을 통해 바리스타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여유로운 산책과 함께 야외 전시장을 둘러볼 수도 있습니다.
커피박물관 Baum에서는 다양한 음료도 즐길 수 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5,500원, 핸드드립은 7,500원, 제주말차우유는 7,000원, 제주말차아포가토는 7,500원, 쇼콜라쇼는 7,000원, 한라봉스무디는 7,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커피박물관 Baum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천제연폭포
천제연폭포

 

천제연폭포
천제연폭포

7. 천제연폭포 소개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천제연로 132 천제연폭포관리소

폭포

 

서귀포에 위치한 천제연폭포는 중문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천제연 폭포관리소에서 관리되고 있습니다. 이 폭포는 중문관광단지 부근에 있으며, 천제교(天帝橋) 아래쪽에 있는 폭포입니다. 천제연폭포는 상, 중, 하의 3단 폭포로 이어져 있습니다. 천제연 제1폭포는 길이 22m, 수심 21m로 이루어져 있으며, 천제연 제1폭포에서 물이 흘러내려 다시 제2, 제3의 폭포로 이어집니다.
이곳을 방문하시면 일반인은 2,500원, 청소년과 군인은 1,350원, 어린이도 1,350원으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폭포의 아름다운 경치와 자연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이곳은 서귀포에서 가볼만한 곳 중 하나로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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